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개 세 글자:51개 🎁네 글자: 174개 다섯 글자:102개 여섯 글자 이상:272개 모든 글자:612개

  • 하엽무 : (1)연잎 모양의 무늬.
  • 연속무 : (1)같은 모양이 한 데 계속해서 이어지는 무늬.
  • 바탕무 : (1)섬유 제품의 표면에서 60% 이상의 넓이를 차지하는 무늬.
  • 새김무 : (1)새김질에 쓰는 문양. (2)새겨서 나타낸 무늬.
  • 박이 : (1)‘상감’의 북한어. (2)도자기ㆍ금속ㆍ나무ㆍ돌 공예 따위에서, 본바탕 위에 다른 재질로 무늬를 박아 놓는 장식 기법.
  • 잔꽃 무 : (1)자잘하고 작은 꽃 모양의 무늬.
  • 폭포 무 : (1)폭포 줄기가 떨어지듯이 굵은 줄무늬가 점점 가늘어지는 무늬. 양쪽 폭포 무늬와 한쪽 폭포 무늬가 있다.
  • 주석무 : (1)주석에 새긴 무늬.
  • 돋이 : (1)세로로 쪼갠 목재의 단면에 나타나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나무 구성 요소의 배열 상태.
  • 활점무 : (1)반원 안에 점이 찍힌 무늬.
  • 내부 무 : (1)그래픽 커널 시스템에서 도형의 특정 내부 모양. 속이 빔, 전부 칠함, 패턴, 해치 따위의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 석쇠무 : (1)바둑판처럼 가로세로를 일정한 간격으로 직각이 되게 만든 무늬.
  • 회절 무 : (1)빛이 슬릿(slit)을 통과할 때, 회절과 간섭으로 인하여 생기는 무늬.
  • 모기 : (1)모기의 하나. 몸은 갈색이고 흰색 띠무늬가 있다. 사람과 가축의 피를 빨아 먹는데 일본 뇌염, 사상충병을 퍼뜨린다.
  • 가죽 : (1)표면에 일정한 모양의 무늬를 새긴 가죽. 가죽 위에 무늬판을 놓고 압착하는 방법으로 가공한다.
  • 옹무 : (1)‘꽁무니’의 방언
  • 유리 : (1)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 넣은 유리.
  • 철화무 : (1)철분이 섞인 채색 물감으로 그린 무늬.
  • 원형 무 : (1)특정한 점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동심원이 반복적으로 겹쳐 나타난 무늬.
  • 도장 : (1)나뭇결 따위의 일정한 모양이 나타나도록 도료를 칠하거나 바르는 일.
  • 전통 무 : (1)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생김새나 모양.
  • 겹무 : (1)‘겹문직물’을 다듬은 말.
  • 살창무 : (1)‘격자무늬’의 북한어.
  • 자연무 : (1)자연에서 나는 대상물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무늬.
  • 정보 무 : (1)흑백의 격자무늬 그림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나타내는 이차원 바코드. 기존의 막대 모양으로 된 일차원 바코드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 갈잎무 : (1)갈대의 잎을 본뜬 무늬.
  • 쪽널무 : (1)‘쪽매널무늬’의 북한어.
  • 빼기 : (1)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투명무 : (1)뜨개질한 바탕이 구멍이 나게 코를 비워 놓고 떠서 낸 무늬.
  • 조직 무 : (1)씨실과 날실을 엮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천 바탕에 나타나는 무늬.
  • 물결무 : (1)물결 모양으로 이루어진 무늬. (2)물결 모양으로 된 나뭇결의 무늬.
  • 찍기 : (1)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인동무 : (1)인동 잎의 모양을 본떠 만든 무늬.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민무 : (1)가로무늬가 없는 근육. 내장이나 혈관 따위의 벽을 이룬다.
  • 지다 : (1)무늬를 이루다.
  • 보름 : (1)‘하늬바람’의 방언
  • 화단 : (1)여러 종류의 화초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심어 놓은 화단.
  • 아롱무 : (1)연한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게 총총히 이루어진 무늬.
  • 호피 무 : (1)호랑이의 털가죽에 있는 무늬.
  • 돋을무 : (1)도드라지게 나타낸 무늬. (2)그릇 몸의 양편을 눌러 중앙부를 돋게 하여 만든 무늬. 신석기 시대 전기의 토기에 나타난다.
  • 창살 무 : (1)창짝, 미닫이 따위에 가로세로로 지른 가는 나뭇조각이 만들어 낸 무늬.
  • 피조 무 : (1)어떤 이유로 인해 단색광에 경로 차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간섭무늬. 마이컬슨 간섭계의 거울이 완전히 평행하게 놓이지 않는 따위의 조건에서 나타난다.
  • 가요무 : (1)잘게 갈라진 것같이 보이는 도자기의 무늬.
  • 불꽃무 : (1)타오르는 불꽃을 묘사한 무늬.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날개무 : (1)새가 날개를 편 모양으로 된 무늬.
  • 짜기 : (1)천을 짤 때 날실과 씨실의 엮음으로 무늬를 나타내는 일.
  • 얼음무 : (1)갈라진 얼음장의 모양을 본뜬 무늬.
  • 체크무 : (1)바둑판 모양의 무늬.
  • 누에무 : (1)누에의 몸에 생긴 무늬. 표피나 진피 세포층에 생긴 색소에 의하여 나타나는데, 뽕누에에는 보통 무늬와 흰무늬가 있고 이 밖에 메추리 무늬, 범 무늬, 검은줄 무늬, 반달무늬 따위가 있다.
  • 줄무 : (1)탄이 성분별로 갈피가 져 있어 줄 같은 무늬가 있는 탄.
  • 공작무 : (1)공작의 꽁지 무늬를 본떠서 그린 무늬.
  • 태극무 : (1)전라도 무당춤에서, 지전을 들고 두 손을 몸 앞에서 따로 흔들어 태극 모양을 짓는 춤사위.
  • 빗점무 : (1)톱날 모양의 무늬 새기개를 사용하여 점선을 비스듬히 나타낸 무늬. 주로 빗살무늬 토기의 아가리에 새겨져 있다.
  • 장식 무 : (1)실용 미술 분야에서, 주어진 공간 또는 면적을 장식하기 위하여 나타낸 무늬.
  • 밀도 : (1)무늬가 빽빽이 들어선 정도.
  • 손톱무 : (1)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 비침무 : (1)뜨개질한 바탕이 구멍이 나게 코를 비워 놓고 떠서 낸 무늬.
  • 련꽃무 : (1)‘연꽃무늬’의 북한어.
  • 겹침무 : (1)뜨개질에서, 여러 단의 코를 잡아 한데 겹쳐 낸 무늬.
  • 흰무 : (1)‘백반증’의 북한어.
  • 굴개 : (1)‘날염 롤러’의 북한어.
  • 서린무 : (1)고사리 모양의 무늬. 청동기 시대와 삼국 시대의 토기에서 많이 보인다.
  • 도철무 : (1)중국 은나라ㆍ주나라 때에 도철이라는 상상 속의 동물 모양을 본떠 종이나 솥 따위의 동기(銅器)에 새긴 무늬.
  • 새긴무 : (1)토기나 도자기에 선으로 새겨서 여러 가지를 표현한 무늬.
  • 바리 : (1)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옆쪽에 갈색 무늬가 많고 양 턱의 안쪽에는 세우거나 눕힐 수 있는 이가 있다. 열대성 물고기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누에 : (1)등과 배에 눈알이나 반달 모양의 무늬가 있는 누에.
  • 당초무 : (1)여러 가지 덩굴이 꼬이며 벋어 나가는 모양의 무늬.
  • 배벌 : (1)배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검은색에 다소 감색 광택이 나고 배에는 크고 작은 노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다 : (1)‘건늬다’의 사동사.
  • 거치 무 : (1)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삼각형이 연이어 배열된 무늬.
  • 나무무 : (1)‘목문’의 북한어.
  • 도료 : (1)일정한 무늬를 가진 도막이 생기도록 만든 에나멜 도료.
  • : (1)화살의 오늬 모양으로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 놓은 무늬.
  • 모래무 : (1)간석지나 강가에서 밀물에 잠긴 모래판에 물결이 남긴 무늬가 썰물 때에 드러난 것. (2)모래밭의 모래가 바람에 의하여 이동하면서 패거나 쌓여서 생긴 무늬.
  • 쥐치 : (1)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에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의 등 외곽은 직선 모양이고 뺨에도 비늘이 덮여 있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채움 무 : (1)컴퓨터 그래픽에서 사각형, 타원 또는 다각형 따위와 같이 일정한 영역을 가지는 폐곡선 영역 안에 일정한 패턴의 무늬를 칠하는 작업. 간단한 해칭 무늬가 사용될 수도 있고, 하나의 비트맵으로 표현되는 무늬가 확장되어 사용될 수도 있다.
  • 선염 무 : (1)염색한 실로 짠 무늬. 실을 먼저 염색하고 그 색으로 무늬가 나타나게 짠다.
  • 안저 : (1)정상 망막을 들여다볼 때 짙은 색소 침착의 맥락막이 맥락막 혈관 사이에서 다각형의 모습을 갖는, 검은 부위로 나타나는 상태.
  • 관사무 : (1)잣알 크기 정도로 촘촘히 박힌 마름모무늬.
  • 추상무 : (1)구체적인 사물의 무늬를 구성 요소로 하지 않고 점, 직선, 곡선, 면, 색채 따위를 자유롭게 결합하여 만든 무늬.
  • 련속무 : (1)‘연속무늬’의 북한어.
  • 잔금무 : (1)끝이 뾰족한 무늬 새기개로 나타낸 폭이 좁고 가늘게 된 줄무늬.
  • 찍개 : (1)무늬를 찍는 도구.
  • 큰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니큰다’로도 적는다.
  • 곰보무 : (1)겉면을 움푹 패게 하거나 오톨도톨 돋게 한 무늬.
  • 기하무 : (1)직선이나 곡선의 교차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무늬. 직선에는 수직선, 수평선, 사선, 점선, 파선(波線) 따위가 있으며, 곡선에는 원호(圓弧), 타원호(楕圓弧), 파선, 나선(螺線), 포물선 따위가 있다.
  • 자유 무 : (1)제한과 구속을 받지 아니하고 구성되는 홑무늬. 무늬 구성이 율동적이고 자연스러우면서 조형적인 것이 특성이다.
  • 꽃끈무 : (1)꽃을 끈으로 이어 맨 모양의 무늬. 통일 신라 시대 뼈 단지의 겉면에 많이 나타난다.
  • 횟대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다. 등 쪽에는 연한 갈색에 몇 줄의 가로띠가 있고, 아래쪽에는 엷은 회색으로 담색의 무늬와 그물 모양의 무늬가 서로 엇갈려 있다. 몸은 앞쪽과 머리가 세로로 넓죽하고 뒤는 원통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식물무 : (1)식물을 본떠서 만든 무늬.
  • 줄무 : (1)대뇌의 속에 있는 기저핵 중 자른 단면에 줄이 간 것처럼 보이는 부분. 꼬리핵과 렌즈핵을 가리킨다.
  • 빗발 무 : (1)벽이나 유리창 따위에 비가 내리쳐 줄이 죽죽 진 것처럼 생기는 무늬.
  • 동물무 : (1)동물을 본떠 만든 무늬.
  • 방틀무 : (1)‘井’ 자 모양으로 된 무늬.
  • 호박무 : (1)호박단의 무늬.
  • 연꽃무 : (1)연꽃 모양의 무늬.
  • 곡두무 : (1)단청에서 쓰는 번개무늬.
  • 갓줄 무 : (1)꽃이나 잎에 나타나는 식물의 테 모양의 무늬. 산세비에리아, 튤립 따위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적색에 황색 둘레, 적색에 흰색 둘레, 적색에 오렌지색 둘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둑무 : (1)두 가지 빛깔의 점을 엇바꾸어 놓은 무늬.
  • 문살무 : (1)문살 모양으로 가로세로 줄이 난 무늬.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늬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늬, 늬굽, 늬껍, 늬께미, 늬께염, 늬나노, 늬라고, 늬리다, 늬물, 늬알림, 늬염, 늬울늬울하다, 늬치럼, 늬큰하다 ...
늬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늬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